너나, 그리고 우리
시간이 흘렀다
mindylee
2019. 3. 22. 08:45
1년이 훌쩍 지나버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휴면기를 벗어나고자 한다.
누군가 그랬다. 잘할 수 있는 일을 멈추지 말라고.
잘할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그당시에 들었지만, 또 어떤 종류의 성취감이 있는 일이긴 하다.
용기를 내어 다시 걸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