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ylee 2005. 4. 6. 22:19

글 올리기에 실패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3일째 이러다보니,

나를 통제하는 어떤 손이 있는가 의심도 되고.

 

어쨋든,

짧은 이 글은 올려지나 시험삼아 해봅니다.

 

블로그의 점검문제인지,

우리집 컴의 문제인지,

아니면 블로그에서 말하는 "글의 길이"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보다 더 빡빡해진 것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가끔 오시는 분들께 새글로 인사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