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사람이에요
1989년 2월 캐나다에 왔지요. 그때 20대 후반. 넘의 땅에서 살기엔 너무 머리가 커버린때였지만, 어떻게 자리를 틀고 살다보니, 나의 제2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여자아이 셋과 남편과 캐나다의 시골에서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내 블로그에는 이런 것들이 있어요
나와 우리들의 이야기, 아이들 소리, 동네 소개, 여행다니며 느끼기, 책과 영화속으로 빠져들기, 가끔은 말씀을 읽고 묵상하기도 하고, 쉬운 영어이야기까지 있어요.
좋아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들은
글쎄,,, 억지스러운 것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것을 좋아해요.
주로 활동은 어디서?
블로그와 친구들 카페가 있습니다.
가장 소중히 여기는 애장품 3가지는..
성경책, 요즘 새로 산 숫가락 세트, 원탁 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