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고로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하던 일 해보기..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지내면서 어제는 감자고로케를 만들었다. 그것처럼 쉬운 요리는 없었다. 그러나 그 쉬운 요리를 하고자 마음먹었고, 실행에 옮기기까지는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다. 안해봤던 일을 하는데, 마음과 몸을 일치시키기까지는 어쨋든 시간이 필요하다. 고로케 만들기가 쉬운지는 해보지 않으면 알지못..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