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성의 밤, 교민사회 자체 인력으로 성황리에 치루다 신나는 날이었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찬미함"이라는 캐치프라이즈를 건 OKBA 2011 여성의 밤이 지난 금요일 저녁 토론토 마캄지역의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회원의 자녀들과 기타 몇몇을 빼고는 가장 젊은 회원들이 30대고, 일반 회원들중에서 70대도 보이는 그런 자리에, "여성의 아름다움"을 운운하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