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생가와 백두산 들쭉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링컨생가와 백두산 들쭉밭 “생각은 틀렸는데 말은 아름답다던가 생각은 옳았는데 말은 미치지 못함은 글쓰기의 옹이를 남기는 일이다.” 글쓰기만큼 어려운 일이 있을까? 그래서 글쓰는 사람중에선 자신을 "천형"을 받았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 글쓰는 일을 평생 하다간 토론토 시인 이상묵 선생의 표현을 보니,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