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센마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센마리 캠핑이 남긴것 ..<끝> 세째날에는 슈피리어호 국립공원까지 드라이브를 했다. 쪽빛 호숫물을 볼 수 있었다. 점심을 외식을 하자면서 나갔는데, 인가가 보이지 않아, 국립공원안에 들어가 물어보니, 한 50분을 운전하고 가야, 식당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다시 캠핑 사이트로 와서 늦은 점심을 맛있게 지어먹는다. 수센마리.. 수센마리 캠핑이 남긴것..<1> 캠핑 트레일러 경험 3년째... 겨울 동안 긴 잠을 잔 트레일러를 깨워 정비를 해야했다. 얼지않게 채워놨던 부동액(anti-freezer)을 뽑아내는 작업을 하고 트레일러를 집으로 끌고오는 중에 차와 트레일러 사이에 무게중심을 잡아주는 연결쇠의 한 부분이 끊어져 버렸다. 그것이 여행가기 1달전. 제작사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