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귀여운 엄마 오늘이 세계여성의 날이란다. 엄마와의 며칠을 글로 옮기려는 바로 이날이 여성의 날이라니, 뭔가 손끝에 떨림이 오면서, 글의 방향이 묘하게 튈것같은 생각이 든다. 우선 사진을 업로드한다. 오갈데 없는 엄마의 주름살이 보인다. 미수가 되는 만 88세를 앞둔 엄마의 모습이니, 어쩔수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