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친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요일의 방문자 한적한 토요일 오후, 한통의 전화가 왔다. 수의 큰조카이다. 남자친구와 드라이브중인데, 이모네 와도 되냐는. 어쩌다 보니, 근방까지 오게 됐나보다. 전화를 끊고 마음이 바빠진다. 아침에 잠시 베큠한 것이 도움이 된다. 손님맞을 채비를 후다닥 끝내고 나니, 조카가 문밖에 서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