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교민사회 자영업이 주를 이룬다 "제주인"이라는 인터넷 신문에 제 글이 실리고 있습니다. 명칭은 너무도 거창한 "캐나다 특파원 이민자 기자"의 이름으로 말입니다. 기사 쓰는 것을 거의 잊디시피했고, 취재처가 정해진 것도 아니어서 현재 좀 당황하고 있습니다. 특파원의 자리를 수락한 것도 "욕심"의 일종이었겠습니다. 그러나 항..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