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리 사무장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길을 찾아서.. 한인모임 워크샵 10월의 마지막날입니다. 베개보를 들고, 분장을 하고 집집마다 캔디얻으러 다니는 꼬마들로 소란스런 밤입니다. 우리집은 좀 외져서 그런지, 매해 손님이 줄어들더니만, 지금까지 2명의 용감한 소년이 다녀갔습니다. 페이슬리 가게에서는 연신 아이들이 들락날락한다고 남편은 온 동네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