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말 좋았다.. 야유회 소감 행사 시작이 12시였지만, 절반의 사람들은 11시쯤부터 나와서 준비하고 있었다. 나는 마침 페이슬리 민박에 긴박한 사정이 생겨서 11시까지 맞춰갈 수 없어서, 마음이 타들어갔다. 운전하는 남편의 옆에 앉아서 나도 가속페달을 힘차게 밟았다. 겨우 도착한 시간이 11시 45분, 모두가 바삐 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