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4 | 미안합니다. | 13 |
따듯한 답글 한번 제대로 써드리지 못했는데 문을 닫는 다구요? 그래서 더욱 미안하답니다. 답글은 달지 못했어도 님의 글은 빼놓지 않고 읽었답니다. 그리고 님이 아름답게 사는 모습을 부러워 하기도 하구요. 그럼 우린 언제 다시 만나나요? 많은 좋은글로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더욱더 행복한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민디 주)
시드니님, 제가 그 깊은 마음 알아요. 남을 배려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소녀같은 마음... 친구같고, 친척언니같은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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