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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방의 독자님들

달빛천사님 == 다재다능한 성실한 분

01/24 어머나~ 20

어머나~
컬럼이사가 그렇게 어려운가요?
아님 새로 만드시면 안될까요?
아무튼 그냥 접지 마시고
방법을 생각해 보심이 어떨지...

01/10 내가 소심한 엄마일까요? 20

이민자님..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내 아이만도 버거울때가 많은데...
한국은 중학교 이하 애들은
방학만되면 사라지는 애들이 많아요.
1-2달 해외연수 가느라요.
글쎄 얼마나 효과를 얻을지 모르지만
그러기엔 너무 경제적으로 부담이 크고
과연 안전(?)하게 잘 다녀올지..
걱정이 안되는 엄마들 많은가봐요.
교회 같은 수련회 3-4일도 신경쓰이는데..
내가 소심한 엄마일까요?^^

클리브랜드도 정말 눈이 풍성한데..
한국은 여전히 눈도 추위도
거리가 먼 겨울이고 있답니다.
없는 사람들에겐 다행인지..

(민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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