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방의 독자님들 (18)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들바람님 == 시원한 속초 지킴이 01/26 아주 좋은 ... 8 글 쓰는 친구를 잃어버리는 느낌이예요. 아줌마방에서 만나기야 하겠지만... 지금처럼 페이슬리의 아름다운 이야기 , 님의 사는 이야기를 자세히 접할 수는 없겠지요.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지금처럼 칼럼으로 글을 볼 수 있는게 좋은데 뉴스레터로 들어오니까 그냥 글만 읽게.. 핑구님 == 따뜻하고 해박한 여의도의 보물 01/10 희망의 이유... 11 첫번째..... 아이들과 엄마 연말에 제인구달의 희망의 이유를 시작했습니다. 자리이동으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지만..... 처음 몇페이지 읽었는데..... 이런 일화가 있더군요. 제인구달은 아주 어렸을때무터 동물들을 무척이나 좋아했데.. 2살때였던가......흙마당에서 놀다가 지렁..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