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방의 독자님들 (18)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자매맘님 == 늘 푸르고, 당당한 그 모습으로 01/24 이민자님,패쇄하면 안되시지요. 20 안그래도 지기님께서 이사를 안하셔서 (연락이 오지 않아서) 바쁘신가 했더니 이런 일이 있군요.자세한 영문은 모르겠지만 이대로 접어서는 아니 되지요. 저도 다음에 문의해 보겠어요. 그런데 저도 처음에 칼럼 이동하기로 들어 갔다가 불안정한 때문인지 자꾸 .. 왕언니 == 그 유명하신, 나눔이 넉넉한 분 01/24 무슨 이런 경우가 있어요? 21 참 이상한 일이네요. 허긴 폴로님이 그러는데 제 아이디가 등록되지 않은 아이디라고 자꾸 나오더래요. 그동안 참 진솔하고 아름다운 페이슬리이야기가 눈을 감아도 귓가에 맴도는 음악처럼 향기로웠는데... 이대로 타의로 폐쇄한다니 너무 억울하네요. 자꾸 두드려보.. 민들레님 == 생활과 신앙이 하나로, 01/24 눈물이 납니다... 14 제목에서부터 가슴이 철렁해 얼른 들어온 칼럼을 읽어내리다가, 이런 무슨 날벼락(?)인가 하고 씩씩대다가 결국은 눈물을 그렁대면서 아쉬움을 남깁니다. 어찌된 영문인지도 모른채 접어야 하는 칼럼에 대한 애정이기에... 더우기 올려주신 사진들을 보다가 언제쯤 다시 페이슬.. 시드니님 == 호주를 아름답게 만드는, 아주 좋은 언니 01/24 미안합니다. 13 따듯한 답글 한번 제대로 써드리지 못했는데 문을 닫는 다구요? 그래서 더욱 미안하답니다. 답글은 달지 못했어도 님의 글은 빼놓지 않고 읽었답니다. 그리고 님이 아름답게 사는 모습을 부러워 하기도 하구요. 그럼 우린 언제 다시 만나나요? 많은 좋은글로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 눈꽃님 == 감수성 예민한 수험생의 어머니! 01/24 어머~ 안돼요 이민자님~ 14 어찌 일이 이렇게 돌아갈 수 있나요. 그렇잖아도 저도 이제 막차를 타고 어제야 새 칼럼을 만들어 제가 알고 있는 분들 칼럼에 가입을 하는 중이라 이민자님이 궁금하여 이 곳으로 왔는데 이런 비보를 듣다니요........ 사이버상의 허무함..을 익히 아시는 이민자님의 인간.. 향기있는 미소 == 시카고의 명물 내 동생 01/24 언니, 새방을 한번 만들어봐! 21 다른분들도 여러 문제들이 많아서, 아예 페쇄하고 새방을 열던데... 한번 그렇게 시도해봐. 정안되면 왕언니 말씀처럼, 나와 반쪽을 나누어서 쓰던지... 좋은 방법을 생각해보자구. 오늘따라 언니 사진들이 하나하나 다 예술작품들이네. 어느새 사진실력도 늘어가고,.. 한상형님 == 나의 든든한 사촌동생 01/25 아쉽네요 10 새글이 올라올때마다 댓글을 달아드리지는 못했지만 그 글속에 묻어있는 나에겐 이국땅의 정취와 나만의 환상을 만들어내기에 충분했는데... 누군가 그런 이야기들은 하더군요. 글을 잘쓰는것보다 누구나 다 이해할수 있도록 쉽게 쓰는것이 더 중요하다구여. 저는 이곳에서 위의 두가.. 최윤희양 == 미혼의 눈으로 보는 세상 01/25 아쉬워요 언니... 9 언니..왜 안될까요?? 근데 지금 되는거 아닌가요? 예전하고 똑같이 보이는데요..^^ 그러나저러나..언니 잘 계시죠? 그동안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좀 바빠서 자주 글도 못남겼네요.. 어찌됐든, 언니가 이렇게라도 글도 쓰고 사진도 올리고 해서 참 좋았는데... 아쉬우니깐 없애지는 ..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