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칼럼 문이 다시 열렸습니다.
이 집엔 방도 많고, 거실도 있고, 게스트룸도 있고,
아주 넓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넓은 집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
어찌 꾸며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처음 방문하시는 분,
그리고, 우리의 <올드> 독자님들,
모두 환영합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여러분에게 새로운 악수를 청합니다.
2004년이 서로에게 빛나는 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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